한전KPS, 내부 전문인력 활용 자체감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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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내부 전문인력 활용 자체감사 강화
  • 김경섭 기자
  • 승인 2021.08.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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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기술사·변호사·세무사 등 S-Auditor로 임명
공기업 최초 화상감사시스템 ’랜선 톡톡(Talk Talk)'
한전KPS 강동신 상임감사(왼쪽)가 신임 S-Auditor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전KPS 강동신 상임감사(왼쪽)가 신임 S-Auditor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기술사·변호사·세무사 등 내부 전문인력을 활용해 자체감사 역량을 높여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화상감사 시스템 정착을 본격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 만들기에 적극 나서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전KPS는 감사의 수용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S-Auditor’ 100명을 신규 임명하고 지난 12일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강동신 상임감사와 함께하는 비대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S-Auditor'는 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전문·특정 분야의 내부 전문인력을 준(準)감사인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올해는 제도 고도화를 위해 분야별 기술사 및 변호사와 세무사, 사내자격 최고등급(Level4) 보유자, 감사 업무 유경험 명예감사인 등 모두 100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한전KPS가 공기업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화상감사 시스템 ‘랜선 Audit'을 활용해 상임감사와 함께 하는 비대면 회의 방식인 ’랜선 톡톡(Talk Talk)'으로 진행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소통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전KPS 강동신 상임감사는 “역량과 전문성이 검증된 S-Auditor의 자문과 동반감사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감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감사의 수용성과 신뢰도를 제고해 궁극적으로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한전KPS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