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외부전문가 영입 경영 투명성 제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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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외부전문가 영입 경영 투명성 제고 '박차'
  • 유희수 기자
  • 승인 2021.09.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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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산업계·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 제2기 위원회 구성
강동신 감사 “소중한 의견 감사업무 개선 마중물 역할”
한전KPS는 7일 제2기 감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동신 상임감사(사진 가운데)와 감사자문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전KPS 홍보실 제공
한전KPS는 7일 제2기 감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강동신 상임감사(사진 가운데)와 감사자문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전KPS 홍보실 제공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학계·산업계·법조계 등 외부 인사를 적극 영입해 회사 경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7일 본사 창조 홀에서 강동신 상임감사와 신임 외부 감사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감사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법조계 등 각계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자체감사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한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자체감사 운영 및 제도 개선은 물론이고, 적극행정 활성화 및 ESG경영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제2기 감사자문위원에는 윤영렬 감사교육원 감사관(전 광주광역시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권영도 공주대학교 교수, 이상길 ‘법무법인 감동으로’ 대표변호사, 이정출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가 위촉됐다.

강동신 상임감사는 “감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인권 존중 감사’를 지향할 수 있도록 감사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감사업무를 개선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에 이어 열린 ’21-03차 정례회의에서는 한전KPS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성과 공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향 및 자체감사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제시와 토론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