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전기계 차세대 인재육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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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전기계 차세대 인재육성 앞장
  • 김경섭 기자
  • 승인 2021.11.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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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장학생 모집… 11월20일까지 지원서 온라인 접수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들이 제56회 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제17기 장학생 선발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 전기공사공제조합 홍보실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들이 제56회 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제17기 장학생 선발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 전기공사공제조합 홍보실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가 전기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육성한다.

전기공사장학회는 제17기 장학생으로 일반전형 19명과 조합원전형 19명, 총 38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학기당 250만원을 한도로 연간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지원서는 11월8일부터 19일까지 장학회 홈페이지(www.ecfcsf.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장학회는 학업성적과 가정형편을 심사해 오는 12월 중 최종 선발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학회는 전기공사업계의 우수인재를 지원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이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올해까지 1,323명의 학생들에게 32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 전기업계 대표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학회가 공개한 ‘2021 장학생 사회진출현황조사’에 따르면 장학생 출신 취업자 가운데 66%가 전기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취업자 대부분이 에너지공기업, 철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회사에서 전기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해 장학회가 전기업계의 인재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8기부터 14기까지의 장학생 중 만27세 이상인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학회 전호철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생 선발을 바탕으로 우리 장학회가 국가 전기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이사장 전호철)는 10월16일 ‘제56회 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제17기 장학생 선발(안)’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