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업계 새로운 문화 선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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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계 새로운 문화 선도에 최선”
  • 이석우 기자
  • 승인 2011.01.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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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종호 한국전기공사협회 서부회장 당선자

조종호 전기공사협회 서부회장 당선자.
“전통 있고 명문인 서부지회를 재탄생시키기 위해 회원들과 소통을 이뤄 하나로 화합하는데 몸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서부회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된 조종호 보령전설 대표는 “오직 회원들의 화합을 통해 새로운 전기공사업계의 문화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공약에서 밝혔듯이 부회장에게 결재권을 부여하고 단임제를 실현하는 동시에 자체 사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부회장 결재권 부여와 단임제는 실현해 다시는 경선없는 선거문화를 이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오직 화합만이 서부회의 나아갈 길이라고 강조하는 조 신임 회장은 당선 직후 상대편 후보진영 관계자들에게 일일이 전화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선거 후유증을 치유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챙기는 조 회장은 그 누구보다 서부회의 화합을 이뤄 나가는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부인의 자상한 내조 또한 조 신임 회장의 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주위의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조 신임 회장은 이미 공약사항으로 내걸은 만큼 판공비 등 사적인 경비는 한 푼도 안 쓰겠다고 강조했다.

조 신임 회장은 ▲회장 판공비 및 협찬금을 회원들에게 환원 ▲회장 임기는 단임으로 완료 ▲300여 회원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서부회 사옥 건설 ▲원로 자문위원회 및 청년위원회 설치 등 사무국의 합리적 운영 ▲장학회 및 자문위원회 구성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 등을 임기내 실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무엇보다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조 신임 회장은 소통을 통한 화합으로 새로운 서부회 건설의 초석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서부회 회원들의 열정과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