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총 77건 지역발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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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총 77건 지역발전사업 선정
  • 강교식 기자
  • 승인 2022.01.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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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원 규모 ‘2022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결과 발표
고리원자력발전소 전경.   사진 = 원자력신문DB
고리원자력발전소 전경. 사진 = 원자력신문DB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김준석)는 ‘2022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 원전 사업자가 발전량(전전년도 기준 kWh당 0.25원)에 따라 일정 지원금을 조성해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해 8월부터 공모를 진행, 3차례에 걸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 77건의 단위사업을 선정하였다.

올해 고리원자력본부의 사업자지원사업 예산은 약 98억9천만 원(당해연도 예산 82억 2천만 원, 과년도 이월예산 16억 7천만 원)으로 다양한 지역의 교육장학 사업, 경제활성화 사업, 환경개선 사업, 복지 및 문화 진흥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심사 결과 및 자세한 내용은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www.khnp.co.kr/kori)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최종 선정된 사업은 금주부터 안내문자 및 우편 발송, 개별 방문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준석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올해도 사업자 지원사업이 알차게 시행돼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살기 좋은 발전소 주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