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노-사-감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도원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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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노-사-감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도원결의’
  • 신동희 기자
  • 승인 2022.04.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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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신 감사 “반부패·청렴 선도 공공기관 자리매김”
한전KPS는 4일 김홍연 사장(사진 가운데), 장종인 노조위원장(가운데 왼쪽), 강동신 상임감사(가운데 오른쪽)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감 반부패·청렴 공동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 한전KPS 홍보실
한전KPS는 4일 김홍연 사장(사진 가운데), 장종인 노조위원장(가운데 왼쪽), 강동신 상임감사(가운데 오른쪽)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감 반부패·청렴 공동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 한전KPS 홍보실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감사 부서가 ‘맞손’ 잡았다.

한전KPS는 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노·사·감(노동조합, 회사, 감사실)이 모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화합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연 사장과 장종인 노조위원장, 강동신 상임감사가 참석해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문화 안착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 현장 소통을 통한 부패취약분야 공동 발굴?개선 ▲부정청탁 및 불합리한 관행 등 부정·부패행위 척결 ▲임직원 고충해결 방안 공동모색 등 노·사·감이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청렴·반부패Day’ 및 ‘찾아가는 청렴소통! 노·사·감 간담회’ 등을 함께 추진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 상임감사의 제안으로 이뤄진 협약을 통해 한전KPS 노사와 감사실은 청렴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협력을 선언함과 동시에, 전 임직원이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렴활동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모았다.

강동신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PS는 신뢰로 구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전 직원과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