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원자력산업 현장 안전 우수기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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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원자력산업 현장 안전 우수기관 뽑혀
  • 김경섭 기자
  • 승인 2022.07.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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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보건주간 행사서 최우수, 우수상 동시 수상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관계들이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관계들이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원자력산업 현장에서 산업안전 재해 안전 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2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주요행사인 공생협력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안전보건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안전보건공생협력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원청의 책임 강화를 유도,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협력사 5개사와 공생협력단을 구성해 위험성평가 기술지원, 합동안전점검,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1년 공생협력프로그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근로자 방사선피폭 최소화, 안전보건제도의 현장 안착, 4대 악성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 협력업체와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전보건교육훈련 경진대회는 방폐장 고소작업 안전사고예방 교안을 제작해 교육을 실시, 추락재해 예방에 기여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공단은 향후에도 스마트 안전작업장 구축 등 재해예방과제를 발굴해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나감으로서 안전으로 신뢰받는 방폐물관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