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미래에너지포럼과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공동 주관
원자력 메카 부산·기장·울산 지역 경제와 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원자력 메카 부산·기장·울산 지역 경제와 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동부산미래에너지포럼과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가 28일 주최한 ‘2022년 제1차 동부산미래에너지 포럼’에서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리] = 이석우 기자](/news/photo/202207/23826_23277_4816.jpg)
동부산미래에너지포럼과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는 28일 기장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2022년 제1차 동부산미래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강주훈 동부산미래에너지포럼 공동대표, 이준현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회장(동부산미래에너지포럼 공동대표), 정종복 기장군수, 김윤재 동부산미래에너지포럼 사무총장, 정철웅 부산대학교 기계교수, 우중본 전 한수원 고리본부장을 비롯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서 염학기 전 한국전력기술 전력기술원 원장이 ‘중소기업 중심의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강의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준현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회장 진행으로 우경필 중소벤처기업부 청업벤처혁실실 서기관, 김범년 전 한전KPS 사장, 반치범 부산대 교수, 염학기 전 한국전려기술 전력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토의 및 질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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