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4일 부·울·경 지역 원전 업체 대상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4일 부산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고준위방폐물 R&D 로드맵 운반저장분야 열린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부산 = 신동희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4일 부산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고준위방폐물 R&D 로드맵 운반저장분야 열린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부산 = 신동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원자력협의회는 4일 부산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고준위방폐물 R&D 로드맵 운반저장분야 열린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부산지역을 비롯 부·울·경 지역 원자력기업, 원자력분야 진입 희망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준위방폐물 R&D 로드맵’ 가운데 ‘운반 저장분야’에 대한 발제와 패널토론이 실시해, 조선분야의 기자재업체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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