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 “어려운 과학 원리도 문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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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어려운 과학 원리도 문제없죠”
  • 신동희 기자
  • 승인 2022.11.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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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교사 한울본부 직원들 ‘2022년도 아톰공학교실’ 시행
박범수 본부장“미래인재 지역 아동들에게 아낌없이 지원”
한울본부 아톰공학교실 4학년 학생들이 전기자동차 만들기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한울본부
한울본부 아톰공학교실 4학년 학생들이 전기자동차 만들기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한울본부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10월부터 11월 10일까지 실시한 ‘2022년도 한울본부 아톰공학교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10월 31일 울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지역 4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4, 5학년 468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한울본부 아톰공학교실’을 시행했다.

한울본부가 제공한 공학키트를 함께 조립하면서 학생들에게 과학원리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아톰공학교실은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전기자동차 만들기(4학년)’와 ‘나의 첫 마이크(5학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키트를 조립하면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과학원리를 배우고 작동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일교사로 참여한 한울본부 이정훈 주임은“전기에너지라는 막연한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쓰이는 물건에 적용해보면서 아이들이 과학, 그리고 전기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범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역 아동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