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전사업장 희망 태극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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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전사업장 희망 태극기 게양
  • 김소연 기자
  • 승인 2011.08.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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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화력 직원들이 대형 태극기 게양 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는 광복절을 기해 인천통합본부, 하동본부, 부산본부, 영월, 남제주, 한림 등 전 사업장에 대형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했다.

이번 대형 태극기 게양은 광복 66주년과 회사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전 직원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남부발전의 뉴비전인 ‘Global Top 10 Power Company’로 도약하기 위한 직원들의 꿈과 염원을 담아 시행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국가 동맥사업의 심장부인 발전소에 설치한 대형태극기는 그 지역에서 가장 큰 태극기로 제작 설치되어 지역 명물로서 상징성은 물론 발전소 방문객과 지역관광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우러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수도 서울로 들어오는 우리나라 관문에 위치한 인천통합본부 신인천발전소는 우리나라를 내방하는 내외국인 모두가 대형태극기가 휘날리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초대형(9m×6m)으로 설치해 지난 50년간 고도성장을 통해 세계 경제대국으로 우뚝선 대한민국의 저력과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 남제주화력 직원들이 태극기 게양을 위해 대형 태극기를 함께 운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