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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IC 국제 표준화 대열 위상 높이겠다”[인터뷰]대한전기협회 박천진 상근부회장

   
“전력산업의 한 축으로 뿌린 내린 KEPIC이 국제 표준화 대열에서 위상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전력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꾸고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25일 ‘2011 KEPIC-Week’ 행사 준비로 한창인 박천진(사진)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KEPIC의 새 포부를 밝혔다.

KEPIC이 가진 큰 장점은 전력설비에 적용하는 모든 표준을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해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또한 그 동안 전력설비에 다양하게 적용해 표준의 정확한 이해를 통한 기자재 품질 제고는 물론 상당한 비용 절감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 부회장은 "KEPIC은 국내에 건설 중인 원자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에는 물론 과거 해외 표준에 의해 건설된 발전소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해 기술향상과 경제적 효과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UAE 원전 건설사업에도 KEPIC을 적용하는 것이 확정돼 이제 KEPIC도 본격적인 국제화 대열에 들어섰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부회장은 “올해 6단계사업에 접어든 “2020년 KEPIC의 비전을 ‘Advanced Standards&Global Partner(어드밴스 스탠다드& 글로벌 파트너)’로 설정했다”며 “이는 KEPIC의 표준화 기술을 선진화해 해외 주요 표준과 대등한 수준으로 도약하고 국내 기술 집약을 통해 KPEIC의 고유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KEPIC은 국제 동향에 부응하고 국제표준과 조화되고, 국제적 활용기반을 확대하며 전력산업 여건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기술요건을 제시해 보다 많은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KEPIC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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