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원자력산업유치협의회는 오는 30일까지 원전 건설 후보지인 근덕면지역 3000여 전세대를 직접 방문해 원자력발전의 안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부분 등을 중점 홍보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7일 정재욱 삼척시원자력산업유치협의회 회장이 추석 대목 준비로 12개 읍면동 재래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원자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