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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전기산업진흥회 장세창 회장전력 원자력 발전기자재 융합한 '수출의 장' 승화

   
“제16회를 맞이한 ‘2011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과 올해 최초 한국원자력신문사와 공동주최하는 ‘2011 한국원자력산업대전’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산업계가 오는 2020년 500억 달러 수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기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1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과 ‘2011 한국원자력산업대전’ 개최를 일주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진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장세창(사진) 회장.

지난 2월 17일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기기기 단체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으로 취임 후 ‘2011 서울국제전기전’과 ‘한국원자력산업대전’을 처음으로 개최하는 장세창 회장은 우리나라의 전력기기와 원자력기자재의 ‘해외 수출의 장’이라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피력했다.

장 회장은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전력 및 원자력산업계가 오는 2020년 500억 달러 수출 강국 달성을 위한원년의 닻을 올리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산업대전 형태로 전기 및 원자력, 기계, 공구, 인쇄, 프라스틱 및 고무, 금속업종 등 6개 전시회가 합동으로 개최해 독일의 하노버산업 박람회처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꾸민 것이 특색이라고 밝히고 예전과는 달리 관람객 수도 15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장 회장은 이와 관련 전기산업진흥회는 ‘2011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을 전기기기를 바탕으로 관련 접목산업인 원자력, 발전기자재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의 수출증대와 내수 판로확대 그리고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 전시회’를 만드는 한편, 한전, 한수원, 발전사가 중소기업들의 부스 참가비를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회장은 무엇보다도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11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내 원자력 플랜트업체와 기자재업체들이 대일본 원전시장 진출의 호기라고 판단해 국내 유일의 원자력전문지인 원자력신문사와 ‘2011 한국원자력산업전’을 동시 개최하게됐다”고 말하고 “한수원 중소기업팀 지원으로 웨스팅하우스와 아레바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내 기업과 구매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해외수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 15회 동안 개최된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시회’는 한전의 중심의 송ㆍ배전 중전기기 제품 위주로 출품됐지만 이번 전시회는 UAE 원전 수출 계기로 향후 전력기자재 역시 해외 원자력 시장을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는데 올 전시회의 커다란 의미 중에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장 회장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수장(首長)으로서 앞으로 ‘강한 전기산업진흥회’, ‘강한 전기산업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발전기, GIS 등 품목별 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업계, 정부기관, 정책기관, 한전 등 수요처들로부터 권익과 지위를 찾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이석우 기자  dolbi2004@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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