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파괴검사학회, 총 235명 시험 응시
이번 시험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235명이 수험생이 응시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합격자발표는 8월 초중에 있을 예정이며, 이날 시험에는 한치현, 장홍근, 이종포, 주광태 감독관이 입회했다.
정홍주 사무국장은 “비파괴검사학회는 비파괴검사분야 종사자들의 자질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비파괴검사기술사, ASNT Level Ⅲ 자격소지자 등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해 매년 비파괴검사 자격인정교육, 전력산업기술기준에 의한 비파괴검사원 위탁교육, ASNT Level Ⅲ 시험대비 강습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석림 기자
srkwon@kn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