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초 G-TOPS(주) 대표이사

[기사제휴=뉴클리안]“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의 확보만큼 Local Partner의 확보도 중요하다. 현재는 중동지역에서 120년 동안 사업을 해오고 있는 Kanoo Group과 Co-work 하기 위해 협의중에 있으며 중동 뿐만 아니라 동남아, 남미, 동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상대로 대륙별, 국가별 Partner를 계속해서 발굴하여 수출을 위한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탑스 출범식에서 김초(사진) 대표이사는 해외시장 개척의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새로 출발하는 지탑스 주식회사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희망으로 가슴이 설레이기도 한다는 김 대표는 “남동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O&M사업, R&M사업, 안산복합화력 건설 및 한국발전기술 O&M 사업 등에 지탑스 주식회사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이 납품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과 계속해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월 법인 설립 이후 오늘까지 3개월 동안 지탑스 주식회사에서는 국내 25개 기업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60여개 제품에 대해 해외 영업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며 “5월 초 사우디아라비아 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품 홍보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탑스 주식회사에서 공급할 수 있는 제품군을 다양화하기 위해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 계속해서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탑스가 가야할 길 앞에는 많은 장애물과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당당히 맞서 이겨낼 것이며 지혜롭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동발전이라는 큰 태산과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등에 업고 세계로, 세계로 뻗어 나아갈 것”이라고 힘을 줬다.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의 확보만큼 Local Partner의 확보도 중요하다. 현재는 중동지역에서 120년 동안 사업을 해오고 있는 Kanoo Group과 Co-work 하기 위해 협의중에 있으며 중동 뿐만 아니라 동남아, 남미, 동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상대로 대륙별, 국가별 Partner를 계속해서 발굴하여 수출을 위한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탑스 출범식에서 김초 대표이사는 해외시장 개척의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새로 출발하는 지탑스 주식회사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희망으로 가슴이 설레이기도 한다는 김 대표는 “남동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O&M사업, R&M사업, 안산복합화력 건설 및 한국발전기술 O&M 사업 등에 지탑스 주식회사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이 납품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과 계속해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월 법인 설립 이후 오늘까지 3개월 동안 지탑스 주식회사에서는 국내 25개 기업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60여개 제품에 대해 해외 영업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며 “5월 초 사우디아라비아 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품 홍보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탑스 주식회사에서 공급할 수 있는 제품군을 다양화하기 위해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 계속해서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탑스가 가야할 길 앞에는 많은 장애물과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당당히 맞서 이겨낼 것이며 지혜롭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동발전이라는 큰 태산과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등에 업고 세계로, 세계로 뻗어 나아갈 것”이라고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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