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스마트그리드 통합 플랫폼 개발 주역
상태바
우리나라 스마트그리드 통합 플랫폼 개발 주역
  • 이석우 기자
  • 승인 2013.09.09 1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3 전기산업 수출유공자-국무총리 표창]송암시스콤(주) 김도완 대표이사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우리나라의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발전분야 및 송ㆍ변전분야, 배전분야 그리고 원자력 분야의 발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더욱 일조하라는 전기계의 선ㆍ후배님의 채찍질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개발로 대한민국 전력산업이 세계 최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암시스콤 김도완 대표이사는 송배전, 스마트그리드 및 Network 인프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 개발로 전력 품질 향상과 생산원가 절감에 기여하고, 송암시스콤을 국내 최고 전력IT 전문기업으로 키워 온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김 대표이사는 스마트그리드 통합 플랫폼 개발로 표준화된 운영기술을 정립하고, 정부가 지난 5월 마친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해 온 인물이다.

스마트 그리드 통합 플랫폼 개발은 2020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에서는 다양한 서비스, 단말의 출현이 예상되며, 이들을 통합 수용할 수 있는 안정된 간선망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스마트그리드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여 표준화된 운영기술을 정립하고 전력통신망의 신뢰성과 Resilience 확보로 국내 스마트그리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매우 중요한 토대라 할 수 있다.

김 대표이사는 또한 송변전선로 계통보호용 전송기술을 개발하여 광역정전 및 발전설비 가동중지로 인한 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피해 예방에 기여했을 뿐만아니라. 기존의 변전소가 가지는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차세대 디지털변전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있어 가장 근간이 되는 핵심기술 및 제품 등을 국산화에 성공하여 개발하여 수입대체에 기여했다.

또한 RFID/USN의 연구개발 및 전력산업 전반에 첨단자산 관리기법의 적용을 통해 국가 기반산업인 전력산업의 고도 IT화 유도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고 FTA, 정보소외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농어민의 IT 경쟁력확보를 위해 농어촌전력IT 장비의 개발과 보급에도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