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최길순)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경북경주시 한화리조트 및 토함산 일원에서 ‘2010 전기공사업 경영자 세미나 및 회원 한마음 등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최길순 협회장과 오두석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이경춘 전기신문사 사장, 국회 김영환 지식경제부위원장, 노영민 의원, 경상북도 이
제17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Pacific Basin Nuclear Conference : PBNC)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멕시코원자력학회 주최로 멕시코 칸쿤(Cancun)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총 27개국(IAEA 및 OECD/NEA 포함)에서 230여명이 참석한 이번 PBNC에 우리나라에서는 PNC 회원기관인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한국원자력학회
GS건설(대표이사 허명수)과 한국전력기술(대표이사 안승규)이 '제8회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회장 김종신)는 지난 3일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2010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PM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제8회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은 건설부문에 GS건설이, 연구개발부문에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은 11월 1일 영문 사명을 'KONEPA'로 변경, 새로운 CI를 선포했다. 이에 따라 지난 92년부터 사용해오던 영문 사명 KNEF(Korea Nuclear Energy Foundation)을 ‘KONEPA(Korea Nuclear Energy Promotion Agency)’로 변경했으며, 국문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이 주최하고, 극단 올리브 앤 곰다래가 연출·공연하는 원자력뮤지컬 ‘도깨비나라의 원자력 방망이’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공연된다.이번 뮤지컬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원자력 에너지의 다양한 쓰임을 도깨비들의 재밌는 일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느끼고 알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기표)은 경희법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5일부터 이틀간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원자력의 산업적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법제 정비 방향’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러시아의 원자력 관련 법제 현황과 원자력의 산업적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법제 정비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은 글로벌 넘버원 종합 방폐물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단의 2020 신(新)비전을 구체화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기기 위해 ‘비전 슬로건’을 공모한다.방폐물관리공단은 방폐물관리기관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2020년까지 처분기술 수준 선진국의 90% 달성 및 전문연구인력 1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쌍수)는 국내외 전기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지침서인 ‘2010 전기연감’(통권 46호)을 발간했다. 총 1,540면 분량의 2010 전기연감은 ▲총설 ▲전력산업 ▲원자력발전산업 ▲전기기기산업 ▲전자산업 ▲연구개발ㆍ기술교육 ▲전기관련사업 ▲외국의전력산업 ▲편람 ▲통계 등 총 10편으로 구성돼 있다.전기
한국동위원소협회(회장 이명철)는 지난 27일 호텔 PJ 카라디움홀에서 신강탁 교육과학기술부 방사선관리과장 등 산학연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진흥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이명철 동위원소협회장은 연차대회 환영사를 통해 “방사선이용 산업분야의 세계시장 규모가 2010년 11,00
‘제3차 방사성폐기물관리 동아시아포럼(2010 East Asia Forum on Radwaste Management)’이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다.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과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경주시, OECD/NEA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미국의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은 경주시청과 공동으로 공기관 및 기업 사보담당자 40명을 초청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및 경주지역 문화유적지 팸투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발간하는 사내·외보에 경주시민이 유치한 국책사업인 방폐장의 안전 건설 및 문화유적지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계홍
사회공공연구소(소장 강수돌 고려대 교수)는 지난 25일 집단에너지 사업 현황분석과 공공적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이권형(인천발전연구원), 한인임(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송유나(사회공공연구소) 등 3인이 공동 수행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외 집단에너지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각 사업자의 지배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경영분석을 통해
대한전기협회와 일본전기협회는 27일부터 3일간 일본전기협회(일본 동경 소재) 회의실에서 양국 전기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한-일 전기기술교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IEC 61936-1의 도입(일본) ▲IEC 61936-1 도입검토의 동향(한국) ▲접지 등전위본딩시스템의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김쌍수)와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 및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김신배)가 원전 IT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구한모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부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임육기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과 김신배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회장을 만나, 3개 기관이 우리나라의 원자력산업 발전을 위해 &
대한전기협회는 11월 2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2010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마트 그리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전기자동차 전원공급설비 기술기준 제정’과 ‘풍력발전 국제표준(IEC) 신규제안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마
제16회 원자력품질보증교육이 지난 1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서울대학교 내 기초전력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제16회 원자력품질보증교육’은 원자력계 31개 관련기관 49명의 품질관련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원자력안전과 품질보증을 시작으로 KEPIC 및 안전등급, 품질보증기준의 이해, 원자력품질보증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이사장: 임용규)는 우리나라의 원자력 산업계의 발전과 원로 원자력인의 기술노하우 전수를 위해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원자력 원로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원자력 원로포럼’에는 원자력계와 과학계 원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원자력 원로포럼’은 변명우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쌍수)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대전 소재 한국철도공사 본사 KTX 산천 회의실에서 ‘소형풍력 인증심사 세부기준 정립을 위한 산업계 의견수렴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의견수렴 및 발표회는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설비보급기반구축사업으로 전기협회와 군산대학교에서 수행중인 ‘소형풍력발전시스템 설비심사 세부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박세문)는 차세대 원자력 지식 확산을 위해 전세계 최초의 입체북 교재인 ‘지구를 지키는 푸른 에너지, 원자력’을 발간했다.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원자력 교재를 목적으로 개발된 입체북은 ▲원자력은 무엇일까? ▲원자력은 어디에 쓰나? ▲한눈에 보는 원자력 발전소 ▲원자력의 안전한 이용 등으로
대한전기협회는 최근 국문판으로만 발행되었던 KEPIC 2000년판을 국영문판으로도 발행했다.이번에 발행된 국영문판은 총 104종 3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수주한 UAE 원전에 KEPIC 2000년판 적용이 확정됨에 따라 적용성이 높은 원자력 안전성분야를 우선 발행했다. KEPIC 2000년판 비안전성분야 국영문판은 오는 12월말 발행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