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HEC 경영대학원 경영자 MBA 과정 수료
물류 서플라이체인 분야 경험 풍부한 전문가

넥상스 코리아㈜와 극동전선㈜은 최근 열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줄리앙 위버 (Julien Hueber)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줄리앙 위버 신임 대표이사는 프랑스인으로 파리7대학 물류 학위 및 마르세이유 엑스 대학교 서플라이 체인 석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리 HEC경영대학원에서 경영자 MBA과정을 수료했다.

줄리앙 위버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4년간 넥상스 그룹에 재직 중이며 물류 및 서플라이체인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있다.

출리앙 위버 신임 사장은 가장 최우선 과제로 고객 지향 문화를 회사 내에 정착하는 것이며, 우리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 할 수 있게 고객 소리를 귀담아 듣고 인재와 기술 육성에 과감하게 투자 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상스코리아와 극동전선은 신임 대표이사로 유럽인을 선임함으로써 선진 경영기법을 한국에 도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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