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패는 설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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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패는 설 자리가 없다"
  • 강교식 기자
  • 승인 2021.04.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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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감사위원 주관, ‘반부패 정책토론회’ 개최
남부발전은 반부패 추진과제 수립을 위해 인사·예산·계약·윤리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남부발전은 반부패 추진과제 수립을 위해 인사·예산·계약·윤리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상임감사위원 손성학, 이하 ‘남부발전’)이 적극적인 부패방지 노력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일환으로 선도적인 반부패 정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남부발전은 최근 2021년 반부패 추진과제 수립을 위해 인사·예산·계약·윤리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새로운 반부패 주요 정책 방향 공유와 함께 2021년 부패방지 추진과제에 대해 내부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정부 반부패 주요 정책방향 및 현황 소개, 신규 입법 예정인 이해충돌방지법 공유, 2021년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인사·예산·계약 등 취약분야 업무에 대한 근본적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방안과 내부 구성원의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열띤 의견수렴을 거쳤다.

이러한 토론 과정을 통해 남부발전은 사내 홈페이지 내 인사소통 채널 구축, 소액 수의계약 업무처리기준 신설 등 19개 부패방지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남부발전은 도출과제에 대해서 세부 시행계획 수립 후 전사에 전파하고 추진과제 실행력 제고를 위해 이행실적 점검회의 등 주기적으로 진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은 “반부패 정책과제를 발굴, 추진함에 있어 전 직원이 공감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반부패·청렴정책 시행으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