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국민권익위 청렴라이브 선서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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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국민권익위 청렴라이브 선서식 개최
  • 유희수 기자
  • 승인 2021.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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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국민권익위 청렴라이브 선서식 개최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은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교육프로그램인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이 ‘청렴’이라는 주제를 문화공연과 접목해 상황극, 공연, 영상 등을 통해 재미와 교훈을 담고 있으며,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지난 2013년부터 공연을 시작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한 약 400여회의 공연을 통해 3만 여명이 관람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청렴판소리′ △청렴윤리교육을 위한 감성연극 ′권과장의 후회′ △청렴수기공모전 수상작을 표현한 ′샌드아트′ △청렴감동 영상 등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라이브 프로그램 시작 전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청렴선서식을 진행하였으며, 온라인 청렴서약도 진행했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선서식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으로 공공기관 직원의 의무와 책임이 강화된 만큼 윤리청렴인식의 재무장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천 사장은 13일 이사회를 통해 기관장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말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평가대상군인 공직유관단체 Ⅱ유형(37개 기관)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해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을 달성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의 위상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