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제21대 사장에 정승일 前 산업부 차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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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21대 사장에 정승일 前 산업부 차관 선임
  • 이석우 기자
  • 승인 2021.05.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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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규(前 상생발전본부장) 기획본부장(부사장) 임명
박효성(前 외교부 뉴욕 총영사) 비상임감사위원 선임

정승일 前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제21대 한전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전력은 28일 오전 10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승일(鄭升一) 前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제21대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정승일 前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한전은 또한 박헌규 前상생발전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기획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으며, 박효성 前외교부 뉴욕 총영사를 비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정승일 신임 사장은 1965년 서울 출생으로 경성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 졸업한 후, 제33회 행정고등고시 합격(‘89)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12~‘14),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 (‘15~‘16),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16),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16), 한국가스공사 사장 (’18)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