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기술원, “위기의 청소년에 희망을 준다”
상태바
원자력안전기술원, “위기의 청소년에 희망을 준다”
  • 강교식 기자
  • 승인 2021.07.08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에 청소년 학업·취업 지원 장학금 전달
손재영 원장 “건강한 사회 구성원되도록 적극적 지원”
정현복 KINS 기획부장(왼쪽)이 유인수 가치플러스 이사장에게 위기 청소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현복 KINS 기획부장(왼쪽)이 유인수 가치플러스 이사장에게 위기 청소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손재영, 이하 KINS)이 대전지역의 위기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KINS는 6일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하 가치플러스)에게 정신적·신체적 학대피해아동 및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위기청소년의 학업?취업 지원 사업을 위한 특별 장학금 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INS가 후원하고 가치플러스가 추진하는 장학프로그램(KINS Youth-up)으로, 2020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보살피고 소통하는 유관단체와 협업으로 진행하며, 검정고시 등 학업 뿐 아니라 각종 자격증 획득 등 취업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KINS Youth-up 프로그램의 성과에 공감한 KINS 경영진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KINS 손재영 원장은“학업 의지는 있으나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