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승일 한전사장, 제31대 대한전기협회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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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승일 한전사장, 제31대 대한전기협회 회장 선임
  • 이석우 기자
  • 승인 2021.07.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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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9일 전기회관서 이사회·임시총회 개최
서갑원 신임 상근부회장, 한상규 신임 전무이사 임명
대한전기협회는 9일 협회 15층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31대 신임 회장으로 정승일 한전사장을 선임했다.  사진 = 이석우 기자
대한전기협회는 9일 협회 15층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31대 신임 회장으로 정승일 한전사장을 선임했다. 사진 = 이석우 기자
정승일 대한전기협회 신임회장
정승일 대한전기협회 신임회장

대한전기협회는 9일 전기회관(송파구 소재)에서 2021년도 임시총회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제31대 회장에 한전 정승일 사장과 신임 상근부회장에 서갑원 전 국회의원, 전무이사에 한상규 전 한전 신사업개발실장을 선임했다.

전기협회는 이날 제3차 이사회 개최해 제31대 대한전기협회 신임 회장에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참석자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승일 신임 회장은 “전력산업 전반의 탈탄소화, 전력생산과 소비의 분산화 그리고 전력생태계의 지능화에 주목하면서 우리가 그 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며,“이를 위해 전기협회는 국내 기술표준의 세계화와 우수한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는 한편, 전기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신임 회장은 이날 신임 상근부회장에 서갑원 前 신한대학교 총장을, 신임 전무이사에는 한상규 前 한전 부산울산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서갑원 신임 상근부회장은 17?18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17대 국회에서는 산자위원회 간사를 맡아 에너지 분야의 법 개선 및 발의에 앞장서는등 전력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규 신임 전무이사는 한전 신사업개발실장, 디지털변환처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