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상스, 브라질 상파울로에 최첨단 송전라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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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브라질 상파울로에 최첨단 송전라인 설치
  • 유희수 기자
  • 승인 2014.07.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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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가공선 Lo-Sag™ 도체 세계최초 상용화
잔디라와 코치아 연결 … 30만 주민 송전용량 확충

30만 주민이 살고 있는 코치아(Cotia) 시(市)를 포함하는 브라질 상파울로 대도시권에 엘레트로파울로 社가 넥상스의 혁신적인 가공선인 Lo-Sag™로 새로운 송전 라인을 세웠다.

넥상스의 혁신적인 가공선인 Lo-Sag™로 새로운 송전 라인은 탄소 광섬유 코어 기반으로 한 열저항 설계는 기존 도체보다 가볍고 튼튼하며, 두 배의 전송용량을 제공하고 있는 최첨첨단 송전라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넥상스 브라질의 가공선 담당 임원인 시드니 우에다는 “이번에 설치 된 넥상스의 Lo-Sag™ 가공선은 브라질과 프랑스에서의 성공적인 실증을 토대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들어갔다”말하고 “또한 가장 어려운 과제가 전송되는 전력 양에 대한 솔루션을 채택했으며, 21km의 138kV 도체가 더블 서킷 송전라인3.5km를 만드는데 사용됐다”고 강조했다.

고객사인 엘레트로파울로社는 프로젝트가 진행 되는 동안 넥상스의 파트너십이 가장 돋보였다고 말한다.

이와관련 “넥상스는 프로젝트 구상단계부터 가장 효율적인 도체를 찾는데 도움을 주며 우리와 함께했다”고 엘레트로파울로社의 전문기술자 아마데우 마세도가 말했다.

또한 “잔디라에서 코치아를 잇는 새 송전선은 기존 라인의 적재량을 경감시켜주고, 지역에 더 많은 혜택을 준다”고 말하고 “혁신적 새로운 기술은 에너지 공급의 중단과 고장을 덜 발생시킵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가공선은 초고전압 전력을 공급받는 대기업과 최근 월드컵에서 콜롬비아 팀이 사용 했던 상파울로 축구 클럽의 훈련센터에도 전력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