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수 원자력연료 사장, 안전점검 실태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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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수 원자력연료 사장, 안전점검 실태 직접 확인
  • 신동희 기자
  • 승인 2021.06.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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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합동 성형가공시설 증설 공사 현장 직접 방문
최익수 사장과 경영진이 경수로 원전연료 성형가공시설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익수 사장과 경영진이 경수로 원전연료 성형가공시설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과 경영진은 14일 경수로 원자력연료 성형가공시설 증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경영 활동과 현장 안전점검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인사 사고 위험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 현장 지도에 나섰다.

최익수 사장과 경영진은 이번 현장 안전점검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더 나아가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재해예방 활동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경수로 원자력연료 성형가공시설 증설공사 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 및 작업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락방지시설 및 낙하물 방지조치 상태, 작업자 안전보호구 착용 및 관리상태, 화재예방 조치 및 소방시설 관리상태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또한 다가오는 혹서기 및 장마철을 대비해 근로자 보호 조치 상태를 점검하며 재해취약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분야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최익수 사장은 “한시의 빈틈도 없는 철저한 안전관리로 근로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시설을 지어 달라”고 주문하고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경수로 원전연료 성형가공시설 증설을 위해 2014년 12월 제3공장의 핵연료 가공사업 허가를 신청해, 2018년 12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허가를 획득했으며, 본 공사는 2020년 1월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