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욱 전 GH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별작가로 유명한 성희승 씨와 화촉을 올린다.
식은 오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성 작가는 세묘화 기법과 하이퍼-추상을 창시한 '뉴욕화가'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김도훈 기자
mamaypapa7@naver.com
이헌욱 전 GH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별작가로 유명한 성희승 씨와 화촉을 올린다.
식은 오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성 작가는 세묘화 기법과 하이퍼-추상을 창시한 '뉴욕화가'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