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9일간 일정 중 연료교체·예방점검 수행 예정
법정검사, 기기정비, 설비개선 등 설비 신뢰성 강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신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5일 오전 10시 제1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신한울1호기는 약 89일간의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법정검사, 기기정비, 설비개선, 연료교체 등으로 설비 신뢰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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