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국내 유일의 ‘원자력 전문신문’ 가치중립적(價値中立的)
언론으로소명 다할 것
원자력발전소

‘한국원자력신문’은 “우리나라 원자력 산업계의 새로운 문화 창달과 새 지평을 연다”는 사훈 아래 2009년 4월 창간한 국내 유일의 원자력 전문 매체입니다.

한국원자력신문은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방송 및 일간지를 비롯해 타 전문신문들과 차별화된 뉴스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정책 및 향후 신규 원전 건설, 사용후핵연료(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방안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공론화로 사회적 합의를 통한 ‘국민과 함께 하는 원자력’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부터 본지 주관으로 매년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Korea Nuclear Industry Exhibition 개최를 통해 국내 원자력발전의 우수성을 대내외 알리는 것은 물론 원자력기자재 업계의 기술개발 촉진과 판로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원자력은 기술영역을 벗어나 정치영역으로 변질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자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정치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이에 한국원자력신문은 저널리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심층취재를 통한 특종 및 단독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 ‘신고리 1호기, 성능검증기관의 EQ 시험성적서 위조’ 기사를 국내 최초로 특종 보도하면서 원자력산업계의 파수꾼과 수호자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킬 것은 지키고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는 목소리를 내는 가치중립적(價値中立的) 언론으로서 ‘원자력’에 대한 정책 결정부터 국민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원자력전문매체인 한국원자력신문은 우리나라의 원자력 정책을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함으로써 원자력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방송 및 일간지나 타 전문신문들과 차별화 뉴스를 통해 정부의 향후 신규 원전 건설 정책,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부지 확보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공론화로 국민과 지역주민들이 사회적 합의를 통한 ‘국민과 함께 하는 원자력’이 되는데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습니다.

울러 원자력 종사자의 권익보호에 적극 나서는 한편 대한민국 원자력산업계 발전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다가가겠습니다.

한국원자력신문사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