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2016년 전호기 무고장운전 달성… GE社로부터 인정패 받아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설비 운영능력을 대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21일 남부발전은 신인천발전본부에서 가스터빈 제작사인 GE(General Electric Co)사로부터 신인천 5호기 가스터빈(GT)의 세계 최다 4543회 기동 인정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인천 5호기 GT는 1996년 6월 30일 준공 이후 2016년까지 20여년간 GE의 7FA.03 기종 가운데 가장 많은 기동에도 단 한 차례 대형고장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신인천발전본부는 예방정비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지난해 발전소 전호기에 대한 무고장 운전을 달성키도 했다.

사우밀 샤(Saumil Shah) GE 아시아서비스 총괄 GM은 “세계 최다 기동에도 신인천 5호기가 안정적으로 운영된 점과 지난해의 전호기 무고장 운전 달성 성과는 남부발전의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설비 운영능력을 보여준 단적인 예”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 유지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곤 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장은 “발전플랜트 효율 개선을 위해 GE와 지속적인 기술교류가 추진되길 바란다”면서 “향후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발전 설비 개선을 위해 양사간 협력관계를 유지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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