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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Topcon, 아카데미이니셔티브 공동 작업시공전문가 대상 ‘컨스트럭셔니어링’ 모범사례 학습기회 제공

측정기기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기업인 톱콘 포지셔닝시스템즈(Topcon Positioning Systems)와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가 손을 잡고 컨스트럭셔니어링(constructioneering) 모범 사례를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컨스트럭셔니어링(constructioneering)은 시공 산업 전문가들에게 측량, 엔지니어링, 시공 데이터를 관리하고 통합하여 시공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프로젝트 납품을 개선하는 프로세스이다.

레이 오코너(Ray O’Connor) 톱콘포지셔닝시스템즈 사장 겸 CEO는 “시공 자동화의 미래는 현재의 컨스트럭셔니어링 같은 노력을 향해 전진하는 것이며, 톱콘은 벤틀리와 함께 전통적인 측량, 엔지니어링, 시공 워크플로우를 혁신하기 위해 컨스트럭셔니어링 아카데미를 공동으로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난해부터 벤틀리와 톱콘은 디지털 코벤처를 발전시켜 각자의 커넥티드 데이터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한 인스턴트온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컨스트럭셔니어링 기술을 공동으로 제공해왔다.

그렉 벤틀리(Greg Bentley) 벤틀리시스템즈 CEO는 “디지털화의 현재 과제는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엔지니어링 및 계약 업체에 동기와 새로운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며 “사람들과 프로세스가 컨스트럭셔니어링 기술 가속화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벤틀리와 톱콘은 기술적 책임을 받아들여 디지털 발전을 촉진하고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스트럭셔니어링은 엔지니어가 톱콘의 무인 항공기 사진 측량법과 레이저 스캐너로 포착된 현재 시공 부지 조건의 정확한 3D 모델을 가지고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3D 모델은 벤틀리의 ContextCapture 소프트웨어에 의해 엔지니어링 지원 3D 현실 매쉬로 처리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엔지니어의 작업을 현장 내 시공 과정으로 직접 전달하는데,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 성과품은 시공 기계에 대한 3D 기계 제어 장치에 사용된다. 설계와 시공간의 전통적인 워크플로우에서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의 데이터가 손실되고 비효율적으로 재 작성되기도 하는 반면 컨스트럭셔니어링이 제공하는 끊김 없이 통합된 시공 가능 모델은 실시간 업데이트와 데이터 교환이 이루어져 효율성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한다.

톱콘과 벤틀리는 공동작업으로 컨스트럭셔니어링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이 교육 과정은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탑콘), 텍사스주 휴스턴, 영국 런던(벤틀리)에 있는 기존 학습 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비나약 트리베디(Vinayak Trivedi) 벤틀리시스템즈 연구소 부사장은 “디지털 코벤처 파트너인 톱콘과 컨스트럭셔니어링 공동 작업은 성공적인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용자 조직과 공급망의 디지털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인도 푸네, UAE 두바이, 중국 베이징에 새로운 아카데미교육장을 개소하는 것은 물론 톱콘 교육센터 지원과 함께 선도적인 시공 학위 프로그램을 보유한 대학을 통해 컨스트럭셔니어링 아카데미 과정을 가상화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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