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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호크, TUV SUD Korea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

독일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 TUV SUD가 볼프강 호크(Wolfgang Hock)를 TUV SUD Korea의 신임 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했다.

볼프강 호크 대표이사는 1999년 TUV SUD Product Service GmbH의 Finance & Controlling 총괄로 TUV SUD 그룹에 처음 합류했다. 이후 TUV SUD Life Service GmbH 및 TUV SUD Management Service GmbH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으며, 2015년 7월부터 최근까지 TUV SUD Korea와 TUV SUD Japan CFO를 역임했다.

지난1일 취임한 볼프강 호크 신임 대표이사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TUV SUD Korea는 고객과 함께한다. TUV SUD의 2025 전략에 따라 고객에게 확실한 가치를 부여하는 안전, 보안 및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더크 본 발 TUV SUD North Asia 대표, 볼프강 호크 TUV SUD Korea 취임대표, 스테판 렌취 TUV SUD Korea 이임대표

TUV SUD Korea 대표이사 이·취임식은 지난 7월 18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치러졌다. 주한독일대사관 스테판 아우어(Stephan Auer) 대사, 주한 유럽 상공회의소의 크리스토퍼 하이더(Christoph Heider) 대표이사, TUV SUD North Asia 더크 본 발(Dirk von Wahl) 대표이사 등 100여명의 국내외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TUV SUD는 150년 이상 전통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사람, 환경, 재산의 안전 보호를 위해 시험, 인증, 검사,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전 및 품질의 대명사로 독립성, 중립성,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사업장과 2만4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TUV SUD는 전기전자 제품, 보건 및 의료기기, 통신 및 IT, 산업 설비 및 기계, 자동차 및 교통, 발전 및 에너지, 철도, 정유·가스·석유 화학, 건축물 및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TUV SUD Korea는 여의도 투아이에프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부산사무소, 성남사무소(원자력사업부)와 서울 구로 및 수원에 시험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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