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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본부, 화재로 터전 잃은 지역주민 '상처 보듬어'기장군 평전마을 이한근氏 화재 피해가구 복구 완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가 화마로 생활터전을 잃은 주변지역 가정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일 고리본부에 따르면 화재 사고로 인해 파손된 부산 기장군 정관읍 평전마을소재 이한근(74세)씨 가옥의 수리를 완료했다.

지난 11월 15일 이씨가 거주 중이던 가옥이 화재로 상당부분이 소실되고, 냉장고 등 각종 생활용품이 전소되는 등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이씨는 오갈 곳 없는 형편이 된 것.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고리본부는 이씨의 따뜻한 보금자리 복구를 위해 가옥의 수리에 착수했다.

화재 사고로 인해 파손됐던 부산시 정관읍에 위치한 이한근씨(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가옥의 복구와 수리를 마친 지난 17일 오후, 이씨와 고리원자력본부 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먼저 화재로 훼손된 천장과 장판을 모두 걷어내고 도배공사를 진행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열 공사는 물론 전등도 안전장치가 부착된 장비로 교체했으며, 부엌가구도 새롭게 설치해 이전보다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한근 씨는 "혼자 힘으로 복구하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말끔하게 새집으로 만들어준 고리원자력본부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두수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고리원자력본부의 작은 보탬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이한근 어르신께서 안전하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린다”고 격려했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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