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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원전운전경험 정보 공유의 場…20~21일 열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원장 손재영)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대전 라온 컨벤션호텔 아라홀에서 ‘2019년 원전운전경험반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안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산·학·연과 규제기관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향상과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원전운전경험반영 워크숍은 그 노력 중 하나로 2003년에 시작돼 매년 주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KINS 관계자는 “올해 16번째로 진행되는 원전운전경험반영 워크숍은 국내·외 원자력시설의 사고·고장 및 운전경험반영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활용·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면서 “특히 국내외 원자력시설 사고·고장 정보뿐만 아니라 규제방향과 국가차원에서 운전경험반영체계 구축을 위한 현안논의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워크숍 첫날 ‘사건 운전경험의 공유’ 세션에서는 ▲사건 운전경험반영 활동 개선방향 ▲2010년 이후 인적오류 사건현황 및 분석 ▲국내 주요사건 현황 및 교훈 ▲보고규정 기술배경서 개발 방향 ▲보고대상사건 해당여부 판단 관련 한수원 개선 계획 ▲JRC 사건 운전경험보고서 내용 전파 등을 주제로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 다음날 ‘근본원인분석 활용 개선’ 세션에서는 ▲보고 공개규정에 따른 연간보고서 검토 방향 ▲발전소 근본원인분석 수행경험 ▲보고대상사건에 대한 중요시정조치 선별 ▲보고대상사건에 대한 정량적 위험도 평가 ▲IAEA INES Manual 개정 추진 현황 등 주제발표와 심도있는 토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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