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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가격 폭락 울산 농가 양파 10t 구매회사·임직원 자발적 소비 촉진…복지시설 전달
한국동서발전이 풍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위해 10톤 규모의 양파를 구매했다. <사진제공 = 한국동서발전 홍보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풍작으로 인한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위해 10톤(20kg, 500망) 규모의 양파를 구매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장재혁 사회적가치추진실장,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문병용 농협 울산지역본부장, 박동섭 청량농협조합장, 배효관 온산농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구매 전달식을 시행했다.

이날 동서발전이 구입한 10톤 규모의 양파는 울산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구매활동을 통해 추가적으로 양파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양파를 수확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라 양파를 묻어버리는 농가도 있다고 들었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구매 지원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1월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및 부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폭염 피해 농가를 위해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정세라 기자  jsr@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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