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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청렴문화 확산 ‘청렴방명록’ 시행공기업 청렴수준 인식 부응 다채로운 제도 마련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방명록 제도’를 지난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청렴방명록 제도’는 업무추진과 관련된 원활한 대외소통은 활성화하되 담당자의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처리를 담보하기 위해 업무시간 외에 외부직무관련자와 접촉 시 사전에 신고하는 제도이다.

서부발전은 이번에 시행하는 제도 외에도 매월, 내부 직원들의 청렴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한 ‘청렴신호등’과 내부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 및 조직혁신을 위한 ‘서부 청원게시판(West Voice)’을 운영하는 등 청렴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반부패 청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향동 상임감사위원은 “높은 청렴수준이 요구되는 공기업으로서 반부패 정서와 관련해 높아진 국민의 기대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내부 구성원들의 달라진 모습이 필요하다” 고 강조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인식 변화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기업의 부패방지를 위해 2016년 10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국제표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발맞춰 조직·규범을 재정비하고, 부패방지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청렴·윤리경영실행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이듬해 8월 발전사 최초로 전 사업장이 ISO 37001 인증을 완료한 바 있다.

정세라 기자  jsr@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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