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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슬리포노믹스 중소기업 지원사업’ 추진부산시·동아대·부산디자인센터·부산TP…8월부터 본격 추진
동아대 에코디자인사업단…14일까지 부산 지역 수혜기업 모집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 = 부산시청

[기사제휴 = 내외전기통신저널]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슬리포노믹스(수면의 ‘sleep’과 경제학 ‘economics’의 합성어. 바쁜 현대인이 숙면을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숙면과 관련된 산업이 성장) 개방형 혁신 중소기업 육성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지역 슬리포노믹스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 협업을 통한 개방형 혁신사업으로 지역경제를 부활시키고 신(新)산업 조성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매출증대 및 고용 창출 등을 위해 동아대 에코디자인사업단, (재)부산디자인센터, (재)부산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추진됐다.

수혜기업이 선정되면 ▲동아대에서는 시제품 제작, 제품 상용화, 국내외전시회 참가,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부산디자인센터에서는 디자인 개선,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상표출원 지원을 ▲부산테크노파크에서는 기술지도, 시험분석 지원,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시제품개발, 특허출원·등록을 지원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 수면 연관 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항노화 산업의 기반을 확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매출신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에코디자인사업단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부산 지역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수혜기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단(051-200-63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세라 기자  jsr@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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