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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 中企기술혁신대전서 장관상 수상원자력硏 제2호 기업…'수용성 프로폴리스' 체내 흡수율 높아
미ㆍ인니ㆍ터키ㆍ베트남 등 수출, 중기부로부터 유망기업 선정
서울프로폴리스의 대표 제품 ‘수용성 프로폴리스’

서울프로폴리스(주)(대표 이승완)가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ㆍ

서울프로폴리스는 2003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으로 설립됐으며, 2009년 연구소기업 전환을 공식 승인받아 원자력연구원 2호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됐다. 연구원과 공동으로 프로폴리스 제조 방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약품, 생활용품, 동물약품 등의 소재 및 제품을 개발ㆍ판매하고 있다.

특히 무알콜ㆍ수용성(WEEP) 공법을 통해 개발된 프로폴리스는 맛과 향이 부드러우며, 체내 흡수율이 높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생산되고 있다. 최근 미국,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해 국내 프로폴리스 수입국에서 최초 수출기업으로 인정받아 중기부로부터 수출 유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도 서울프로폴리스는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구강 스프레이, 구강 청결제, 드링크 등의 소재 및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이마트, 교원더오름, 동원F&B, 콜마BNH , LG생활건강, 광동제약 등 대형 유통사들과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판되고 있다.

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 대표는 “국내ㆍ외 프로폴리스의 다양한 수요가 증가 되고 있다. 앞으로 의약품에 가까운 고부가가치 기능식품을 개발하여 약물적 치료로 한계가 오는 노인성 질환에 대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성장 동력이 되는 바이오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2019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올해 20회째를 맞아 ‘작은 것을 연결하는 강한 힘’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혁신대전은 ‘제품 전시 중심의 틀을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스마트공장’을 기술 주제로 선정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술박람회로 거듭났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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