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직원들이 지난 17일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와 에너지전환을 위한 대국민 홍보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ksy@knpnews.com
한국남부발전 직원들이 지난 17일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와 에너지전환을 위한 대국민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