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OUT]KINS, 대전 취약계층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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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OUT]KINS, 대전 취약계층 지원 앞장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0.03.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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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연기 한시적 결식아동 도시락…취약계층 수제 마스크 제작 지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ㆍ원장 손재영)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3일 KINS는 코로나19 여파 사회복지시설 휴관, 개학 연기 등으로 급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성금2000만원을 가치플러스 사회적 협동조합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전광역시 내 10개 지역아동센터(괴정동, 원내동, 월평동 등)를 통해 한시적 결식아동들에게 4월초 개학 전까지 총 3000개의 도시락을 지급하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도시락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사회적 기업에서 구매해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이번 성금 가운데 500만원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마스크 제작 재료비로 대전마을활동가포럼에 전달했으며, 마을활동가와 지역주민이 세탁가능한 면 마스크 2500개를 함께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KINS는 지난 2월 한남대학교 및 가치플러스 사회적 협동조합과 협업하여 대덕구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2000개와 손소독제 100개도 지원한 바 있다.

이지연 KINS 소통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곳곳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KINS도 공공기관으로서 우리사회가 조속히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NS는 2019년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기업의 소셜미션을 매칭 시켜 실현하는 ‘가치같이’프로그램을 런칭한 바 있으며, 이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지역내 부문간(공공기관-사회적기업-지역대학-사회복지단체-마을공동체)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발굴해 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