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통제기술원, ‘2021년 안전조치 평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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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통제기술원, ‘2021년 안전조치 평가회의’ 개최
  • 신동희기자
  • 승인 2021.02.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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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수원, 원자력연료, 원자력연구원 관계자 참석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은  2020년 안전조치 이행 결과 및 2021년 안전조치 이행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도  연례 안전조치 평가회의’를 지난 개최했다.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은 2020년 안전조치 이행 결과 및 2021년 안전조치 이행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도 연례 안전조치 평가회의’를 지난 개최했다.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이하 KINAC)은 2020년 안전조치 이행 결과 및 2021년 안전조치 이행방향을 논의하기 위해‘2021년도 연례 안전조치 평가회의’를 지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의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원자력 관계시설 안전조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화상 회의를 통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 관계자는 안전조치 이행방안, 보고절차 개선 등 ‘2021년의 주요 안전조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특히, 올해 2월 개시되는 국가 계량관리보고 포털(SDP) 운영을 통해 사업자의 계량관리 보고에 대한 업무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KANAC 안전조치실 관계자는 2020년도 안전조치 규제이행 결과와 2021년도 계량관리검사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COVID-19 관련 안전조치 이행 대응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종합토의 시간을 통해 안전조치 이행에서의 실무적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했으며, KINAC과 원안위는 상황을 공감하며 그에 대한 해법을 고민하겠다”고 KANAC 관계자는 밝혔다.

KINAC은 매년 안전조치 평가회의를 개최해 규제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자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KINAC 김민수 안전조치 실장은 “안전조치 규제 완결성을 높이고 일관성있는 안전조치 규제업무 수행을 위해 안전조치 규제 수요분야에 대한 기술기준을 개발하는 등 규제 요건을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