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백운규 전(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사전구속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8일 오후 2시 15분 경 대전지법에 출석했다.
이석우 기자
dolbi2004@naver.com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백운규 전(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사전구속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8일 오후 2시 15분 경 대전지법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