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 디지털 확산 생태계 구축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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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디지털 확산 생태계 구축위원회 개최
  • 이석우 기자
  • 승인 2021.09.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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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계, 굴뚝산업서 디지털 전환으로 변신하자”
디지털 전환(DX) 기반 전기산업 발전방안 수립 착수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는 전기산업 디지털 전환(DX) 확산을 위한 생태계 구축위원회를 출범하고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는 전기산업 디지털 전환(DX) 확산을 위한 생태계 구축위원회를 출범하고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는 지난 3일 전기산업 디지털 전환(DX) 확산을 위한 생태계 구축위원회*를 출범하고 착수회의를 열고 (주)제나드시스템 심종태 대표이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외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전기산업계도 전기산업의 디지털 化를 꾀하며 전략 수립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제나드시스템 심종태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기산업계의 생존을 위하여 전기산업 디지털 전환은 필수적인 사안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길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하며, “또 한 번 전기산업계의 르네상스를 기대하며 우리 업계가 유저를 리딩하는 생태계 구축이 빨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기산업 디지털 생태계 구축위원회 위원들 역시 전기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과 각 업계의 디지털 전환 대응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으며,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을 통해 전기산업의 디지털 전환 인식 확산에 뜻을 같이했다.

또한 국내 대중소 전기업계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제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디지털 전환 분야가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조사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축적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 김태용 처장은 ‘KEPCO의 디지털 변환 노력과 새로운 시도’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한전이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변환을 소개하고, 대내외 전력 환경 변화에 따라 AI 및 Big data를 기반으로 한 한전의 경영효율 개선과 새로운 플랫폼 시장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김 처장은 “국내 전력 업계가 한전과 함께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착수회의를 통해 전기산업 디지털 전환(DX) 업계의 방향 제시와 분위기 확산 및 혁신마인드 제고를 위해 11월에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용어해설
*구축위원회 공동 위원장(제나드시스템 심종태 대표이사, 한국전력공사 김태용 처장) 등 수요처·업계·유관기관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