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기술인협회, 영남권 교육관 착공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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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술인협회, 영남권 교육관 착공 ‘첫삽’
  • 유희수 기자
  • 승인 2021.09.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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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계 선도 전기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
김선복 회장 “제2의 전기인 허브로 거듭나길 기대”
김선복 회장(가운데)과 내외빈이 영남권 교육관 착공식을 앞두고 첫 삽을 뜨고 있다.
김선복 회장(가운데)과 내외빈이 영남권 교육관 착공식을 앞두고 첫 삽을 뜨고 있다.

국내 유일의 전기기술인 단체인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전기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영남권 교육관을 새로 마련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이하 협회)는 16일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에서 김선복 회장 및 협회 관계자와 인근 시·도회장, 부산광역시회 임직원, 시공사 관계자 등 50명 이내로 참석한 가운데 영남권 교육관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영남권 교육관은 꾸준한 성장과 지속적인 회원 수 증가 등으로 교육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함에 따라 영남권 회원사들의 편익 도모를 위해 건립한다.

이와 관련 협회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영남권 교육관 건립을 승인 받아 올해 4월 부지를 매입하고, 9월 공개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했다.

이날 착공하는 영남권 교육관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이론 교육은 물론 실무실습 교육도 가능해 많은 영남권 전기인이 다양한 교육을 인접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또 하나의 전기인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서 김선복 회장은 “오늘 착공식은 단지 행사의 의미뿐만 아니라, 협회가 전기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전기계를 선도해가는 협회의 미래를 보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영남권 교육관을 시작으로 중부권, 호남권에도 교육관을 건립해 전기인 누구나 손쉽게 현장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이는 전기인의 기술향상을 가져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의 수호자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