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 코로나 대비 이사장 선거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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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코로나 대비 이사장 선거 준비 만전
  • 강교식 기자
  • 승인 2022.01.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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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자가격리 시 투표 진행 방안 의결
전기공사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제6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이사장후보자 자가격리 시 투표 진행 방안 안건을 의결했다.   사진 = 전기공사공제조합 홍보실
전기공사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제6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이사장후보자 자가격리 시 투표 진행 방안 안건을 의결했다. 사진 = 전기공사공제조합 홍보실

전기공사공제조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광식)가 오는 2월 24일 실시하는 제14대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코로나19 감염병 비상상황 대응방안’을 수립하는 등 완벽한 선거준비 활동에 들어갔다.

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서울 논현동 소재 조합 회관에서 제6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감염병에 의한 이사장후보자 자가격리 시 투표 진행 방안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코로나19 감염병 방역상황의 중요성을 감안해 이사장후보자가 보건당국의 격리조치로 총회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서면 의결서를 제출하고 격리된 후보자 본인이 추천한 선거관리위원 또는 대의원이 총회 당일 투표를 대신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단, 코로나19 감염병에 따른 격리 외 이사장후보자가 다른 사유로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대리투표를 허용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강기철, 박길호, 백남길 등(이상 기호순) 이사장후보자 3인에게 동의서를 받기로 했다.

한편, 조합의 제14대 이사장을 선출하는 선거는 2월 23일 조합 회관에서 개최하는 제40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이와 관련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조합 회관에서 제4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조합 홈페이지 및 일간신문에 이사장 후보등록 및 총회소집 공고를 실시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사장 후보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 조합원 자격 유지 ▲최근 2년간 신용평가전문기관등급 BB- 이상 또는 조합 신용평가등급 BB 이상 ▲최근 3년간 전기공사업 매출 50% 이상 등 규정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번 제14대 이사장 선거 기호추첨 결과, 강기철 대일전기(주) 대표 후보 기호 1번, 박길호(주)이엑스쏠라 대표 후보 기호 2번, 백남길(합)서전사 대표 후보가 기호 3번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