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공급한 ‘청계 SK뷰’ 아파트가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청계 SK뷰’는 계천변에 위치한 쾌적한 주거환경에 ‘SK뷰’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이 더해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렸던 고객들이 많았고, 청계천변의 쾌적한 주거환경, 5·2호선 더블역세권 등의 입지적인 장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구성 등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라며 “서울 내 여러 분양 단지 중에서 이번 청계 SK뷰에 청약을 넣고, 계약한 고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분양 성공으로 SK에코플랜트는 올해 2월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랑구 ‘리버센 SK뷰’ 완판에 성공한 것에 이어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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