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상임이사에 황기연 前남북협력본부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황기연 신임 상임이사는 수출입은행 입사 후 ▲2016년 인사부장 ▲2018년 워싱턴사무소장 ▲2021년 기획부장 ▲2023년 남북협력본주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한국원자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