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은 16일부터 이틀간 미국 전력연구소(EPRI) 이사회에 참석해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의 국제 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방안을 논의한다.
김 사장은 지난 8월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최고의 선진 연구기관인 EPRI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박재구 기자
green89@knpnews.com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은 16일부터 이틀간 미국 전력연구소(EPRI) 이사회에 참석해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의 국제 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방안을 논의한다.
김 사장은 지난 8월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최고의 선진 연구기관인 EPRI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