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식 월성원전 경영지원처장은 “혈액부족으로 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구 기자
green89@knpnews.com
신흥식 월성원전 경영지원처장은 “혈액부족으로 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