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2013년 말부터 수년간 거쳐 분할 납품
튜브 인도는 2013년 말부터 시작해 수년간에 거쳐 분할 납품할 예정이다.
SMT는 6월에도 상하이전기원자력기기회사(SENPEC)와 10억 SEK 상당의 증기발생기 튜브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 SEK = 175원)
<출처 : Nuclear Engineering International 8월호>
권석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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